skip to Main Content

HOME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 입주기업, 싱가포르 대표 사립 종합병원 공급계약 체결 및 국립 임상연구소와 MoU체결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 (C&R Healthcare Global, 이하 C&R HG) 멤버십 기업들이 최근 업무협약 체결 및 서비스 공급계약체결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1-1. 바이오인프라, 싱가포르 대표 사립 종합병원 ‘래플즈병원’과 서비스 공급계약 체결

 

㈜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이하 바이오인프라)이 싱가포르의 대표 사립 종합병원 래플즈병원 (Raffles Medical Group)에서 내년 1월부터 간단한 혈액 검사로 8대암 (폐, 위, 간, 대장, 췌장, 유방, 난소, 전립선)에 대한 위험도 검사가 가능한 아이파인더 (i-Finder) 스마트암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976년도에 설립된 래플즈병원은 현재 7,000개 이상의 기업들을 B2B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파인더 검사는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 혹은 프리미엄 검진 패키지로서 추천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래플즈 본원에서 먼저 런칭한 후 홍콩,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래플즈 해외 클리닉들에서도 순차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2001년 설립된 바이오인프라는 서울대 병리학 명예교수인 김철우 대표의 15년 연구 끝에 개발한 다중 단백 표지자와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한 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를 런칭하였고, 현재 국내외 약 400개의 병의〮원과 협력하여 판매 중이다. 특히 19개 단백 바이오 마커와 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암 종류별 위험도 분석 및 관련 전문의 소견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타 경쟁사보다 월등히 많은 50,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인프라 관계자는 ‘축적된 데이터 량’에 비례하여 정확도가 정교해지는 알고리즘 특성상 앞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됨으로써 검사 정확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 전했다.


또한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10월 2,000여 명의 현지 의료진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종합병원 산하의 민간 수탁 검사 랩 Innovative Diagnostics를 통해 아이파인더 검사를 공식적으로 개시한 바 있다.

 

 

 

 1-2. 올리브헬스케어, 싱가포르 국립 임상시험연구소 ‘SCRI’와 MoU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올리브헬스케어는 지난 11일 한국의 민간기업 최초로 싱가포르의 임상시험 국가 주무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 임상시험연구소(SCRI)와 스마트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올리브씨(AllLiveC)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지난 6월부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싱가포르 공공병원 및 국립연구소와의 소개미팅 주선을 시작으로 올리브헬스케어의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올리브씨헬스케어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ICT 해외 진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서 싱가포르의 임상시험 제도 및 법규 검토를 마친 올리브씨 영문판 서비스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올리브헬스케어는 한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에 대한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 Investigator Initiated Trials)의 대상자 모집에 기여할 예정이며, 현재 준비 중인 올리브씨 영문 앱 정식 버전 개발에도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브헬스케어 글로벌 R&D 전략 부문 이병일 대표는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할 시장”이라며 “동남아시아 임상시험의 리더십의 거점이자 싱가포르 임상의 혁신을 선도하는 싱가포르 국립 임상시험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올리브헬스케어가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모바일 임상시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다”라고 밝혔다.

 

 

 

 

 

 

 

 1-3.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지원을 위한 국내외 제약사와 협력·교류 기회 가져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찾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킹 활동도 활발한 한해였다. 아세안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싱가포르에 HQ를 두었지만 소수의 인원으로 아시아 내 각 국가에 직접 접근하는데 문화적, 언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 유망 기업소개를 받기 위하여 C&R HG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올해 싱가포르에 있는 페링제약과 로슈진단 그리고 존슨앤존슨 및 베이어 연구개발 이노베이션 담당자들을 만나서 입주기업과 씨엔알의 한국 신약개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소개하였다. 또한 한국의 유한양행에게는 싱가포르의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소개한 바 있으며 해외제약사처럼 향후 국내로 기술도입의 기회를 찾고 있는 한국 제약회사에게도 현지 네트워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관심사는 제약분야 뿐만 아니라 진단 및 의료기기 그리고 코슈메티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의 기술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C&R HG는 국내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 모임을 통해 맺은 국내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글로벌 기업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전략적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재싱 한인헬스케어 프로페셔널 모임’을 이끌며 다국적 제약사에서 글로벌 지역을 담당하는 한국인 전문가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하여 향후 헬스케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국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체계화된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