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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모어, 광주연구개발특구100번째 연구소기업

공공기술사업화 및 창업 통해 지역경제 혁신 견인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광주특구 지정 7년 만에 100번째 연구소기업이 설립됐다고 31일 밝혔다.  

광주특구 100번째 연구소기업인 스템모어는 지방줄기세포 및 모유두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 등을 개발‧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연세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다

 

스템모어는 연구소기업 등록을 추진하면서 인천 송도에서 광주특구로 본점을 이전했으며, 광주특구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샴푸 등의 완제품 양산 및 판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 및 제품 양산 계획 등의 사업성을 인정받아 광주청년창업펀드 등 공공‧민간 펀드와 액셀러레이터로 부터 지난 7월에 5억원 상당의 추가 투자를 받은바 있다.

광주특구가 출범한 2011년 이후 광주특구 내 연구소기업은 매년 200% 가까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광주특구본부는 지속적인 연구소기업 증가와 질적 성장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연구소기업 설립 증가와 함께 질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광주특구의 지난 2017년 총 매출액은 16.4억원, 총 직원은 308명으로 조사됐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26%, 고용 증가율은 101%에 이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특구본부는 스템모어의 사례와 같이 광주특구 외 기술 또는 기업을 광주특구로 유치하여 연구소기업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28개의 연구소기업이 외부 기술 또는 기업을 활용, 광주특구에 설립‧등록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광주특구본부 관계자는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공공기술의 활용과 기술창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 매우 유용한 정책수단이며, 그 중 연구소기업은 가장 혁신적인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특구 내 연구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관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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